[속보] 尹대통령 "의료개혁, 협상이나 타협 대상 될 수 없어…2000명 증원, 최소한의 조치"
김미경 2024. 2. 27. 14:39
[속보] 尹대통령 "의료개혁, 협상이나 타협 대상 될 수 없어…의대 2000명 증원, 최소한의 필수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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