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돌봄 합친 '늘봄학교' 올해 전국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늘봄학교 관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앞둔 2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감소하고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늘봄학교'는 1학기에는 자발적으로 신청한 전국 2700여개 초등학교가, 2학기부터는 전국 공립초등학교가 대상이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학부모 수요에 따라 학교별 운영시간 상이)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늘봄학교 관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앞둔 2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감소하고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늘봄학교'는 1학기에는 자발적으로 신청한 전국 2700여개 초등학교가, 2학기부터는 전국 공립초등학교가 대상이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학부모 수요에 따라 학교별 운영시간 상이)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또 무료 프로그램을 하루 2시간씩 제공할 예정이다. 2024.2.27/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