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마흔” 예원, 탁재훈 재혼 소개팅은 ‘침묵’…솔로 탈출 계획 시작(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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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이 솔로탈출 콘텐츠를 시작한다.
2월 26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예원, 노빠꾸 탁재훈 채널 공식 영입 확정! 계약 조건은 상호 협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제작진은 "셋이 하는 것도 얼른 시작할 거고, 예원의 단독 프로젝트로 시작하려 한다"라며 "여자 게스트가 많은데 남자들이랑 맨날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그 한을 풀기 위해,'김예원의 솔로탈출'을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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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예원이 솔로탈출 콘텐츠를 시작한다.
2월 26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예원, 노빠꾸 탁재훈 채널 공식 영입 확정! 계약 조건은 상호 협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예원은 제작진과 미팅을 가졌다. '노빠꾸 탁재훈'의 세계관을 확정하고 프로세스를 바꾸면서 제작을 잠시 쉬고 있다는 것. 제작진은 "그걸 모르고 맨날 새벽 마다 연락해서 언제 찍냐 그런다"라고 해 예원을 웃게 했다.
제작진은 "셋이 하는 것도 얼른 시작할 거고, 예원의 단독 프로젝트로 시작하려 한다"라며 "여자 게스트가 많은데 남자들이랑 맨날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그 한을 풀기 위해,'김예원의 솔로탈출'을 준비했다"고 했다.
매회 다른 남자 게스트와 예원의 소개팅을 진행하는 것. 제작진은 "상대방이 탈출하는 거냐 내가 탈출하는 거냐"라는 예원의 질문에 "네가 해야지 나이가. 만 나이로 안 바뀌었으면 마흔이다. 그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마흔이 다가오는게 소개팅 한 번 안 해봤잖아"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예원은 "제가 진심으로 마음이 생기면, 단독 콘텐츠는 끝나는 거냐"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신혼 생활, 육아 일기로 넘어갈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예원은 신규진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 탁재훈의 소개팅 출연에는 바로 답을 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노빠꾸탁재훈’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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