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오스틴 '비밀 입원’ 나쁜 의도 없어"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 장관이 지난 2월 1일 워싱턴 펜타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26일(현지시간) 오스틴 장관 입원과 관련해 30일간 진행한 조사를 마무리짓고 "조사 동안 확인된 사실 가운데 입원 사실을 숨기려는 시도나 나쁜 의도는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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