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내가 홍진경 장영란 보다 미모 꼴등” 안 먹히는 얼굴에 강렬 화장(찐천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미모 꼴등에 파격 화장을 했다.
2월 26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셋, 제1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는 두바이 여행을 떠나 곳곳에서 미모 1등을 물었다.
이지혜가 "속눈썹을 빌려달라"라며 "눈 커지면 승산있다"고 밝힌 가운데, 장영란이 독보적으로 승리를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혜가 미모 꼴등에 파격 화장을 했다.
2월 26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셋, 제1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는 두바이 여행을 떠나 곳곳에서 미모 1등을 물었다. 이지혜가 "속눈썹을 빌려달라"라며 "눈 커지면 승산있다"고 밝힌 가운데, 장영란이 독보적으로 승리를 이어갔다.
두바이 식당에서는 홍진경이 1등으로 꼽혔다. 직원은 망설임 없이 홍진경을 1등으로 가리켰고, 홍진경은 "해볼 만하다"라며 한껏 높아진 자존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중동에서 먹히는 스타일인가"라고 감탄하기도.
이에 이지혜는 "기분 나쁜게 나 미모에서 꼴등이야. 지금 여기서"라고 반응했다. 장영란은 "언니 대 나다"라며 이지혜예게 "너는 끝났다"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결국 이지혜는 "아랍 사람들이 좋아하는 눈매 라인이 있다. 진하게 그려야 한다. 언더 라인을 그려야 한다"며 구석에서 언더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렸다. 장영란은 "되게 세보인다"라며 이지혜의 선택에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황정음, 불륜남편 이영돈 옹호 댓글에 돌직구 “돈은 내가 천배 더 많아”
- 박하선, 크롭 가디건에 팬티 노출‥♥류수영 또 반할 바비인형 몸매
- 서동주, 침대에 누워 뇌세적 눈빛 뽐내며 대문자 S라인 과시
- 문가영 2년째 파격 시스루 란제리룩, 작년엔 어땠나 보니
- 알몸으로 대화하는 본능 소개팅→체취팅→욕조팅, 독특한 애정 스폿(차달남)[종합]
- 혜리 연애하나? 미모에 물올랐네, 여신 옆태 자랑으로 알린 근황 “우행시”
- 조영구 확 달라진 외모 “성형외과 촬영 출연료 대신 수술” (동치미)
- 문가영 파격 언더붑+전시 시스루 “선정적vs매혹적” 패션계 시선 집중 [종합]
- 아이브 안유진 밀라노 찢었다, 초밀착 드레스 자태로 시선 올킬
- “주연급 배우 방에 불려가 성관계 강요 받아” 여배우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