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의도 55배' 논밭 사라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의도 면적의 55배가 넘는 논밭이 사라졌다.
전년 대비 1만 6000㏊(1.1%) 감소한 수준으로, 경지면적은 2013년부터 11년 연속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경지면적이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은 대전시로, 전년보다 경지가 127㏊(3.3%) 사라졌다.
유휴지 전환으로 인해 감소한 경지 면적은 4000㏊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논밭 11년 연속 줄어
대전·세종 감소율 가장 커
감소 주요인은 '건물 건축'

지난 한 해 동안 여의도 면적의 55배가 넘는 논밭이 사라졌다.
통계청은 2023년 전국 경지면적이 151만 2000㏊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1만 6000㏊(1.1%) 감소한 수준으로, 경지면적은 2013년부터 11년 연속 줄어들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논 면적이 76만 4000㏊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고, 밭 면적은 같은 기간 0.6% 줄어든 74만 8200㏊였다.
지난해 경지면적이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은 대전시로, 전년보다 경지가 127㏊(3.3%) 사라졌다. 이외 세종시(-2.9%), 울산시(-2.1%), 경기도(-1.8%) 등이 뒤를 이었다.
경지가 줄어든 주된 이유는 건물 건축으로, 이로 인해 6000㏊가 사라졌다. 유휴지 전환으로 인해 감소한 경지 면적은 4000㏊였다.
지역별 경지면적을 보면 전남의 경지면적이 27만 4000㏊로 전국 경지면적의 18.1%를 차지했다. 이외 경북 24만 4000㏊(16.1%), 충남 21만 4000㏊(14.1%) 등 순이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국 전쟁 덮으려고 분풀이한다'…'파묘' 저격한 김덕영 감독
- '이 나이 먹고 편의점 알바해요'…2030 사이에 '프리터족' 뜨는 이유는
- '아이 낳으면 정년 연장하자'…한은 간부의 '파격적 제안', 내용 살펴보니
- “뭐하려고 했더라” 스마트폰 달고사는 2030 '영츠하이머' 주의보 [일터 일침]
- 밤마다 '드르렁'…코골이 심한 당신, '이 식단'으로 바꾸면 고칠 수 있습니다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요즘 증시, 카지노 같아”…투자 경종 울렸다
- 韓축구 임시감독에 '쌀딩크' 박항서 유력
- 너도나도 '하이브리드' 탄다더니…신규 등록 경유차 10%대 추락
- '급발진' 주장하더니…여고생 숨지게 한 70대, 국과수 증거에 '과실 인정'
- 러시아 우크라 침공 2주년…젤렌스키 '승리하겠다' 항전 의지 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