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낯 많이 가리는 집순이라 I.O.I 멤버들 유니콘이라 불러”(엘르코리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내향적인 성향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김세정 엠마스톤은 사실.. 낯가리는 편. 세정의 이모지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울러 김세정은 "의외로 제가 낯을 많이 가린다. 처음 자리했을 때 대화를 이끌어가는 타입이 아니다. 사실 나는 상당한 집순이에 최근에서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에게는 내가 유니콘이라고 불렸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내향적인 성향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김세정 엠마스톤은 사실.. 낯가리는 편. 세정의 이모지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세정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세정은 “가수 세정 VS 배우 세정”이라는 질문에 김세정은 파도 이모지를 고르며 “내가 음악을 할 때만큼은 언제 어떤 파도가 칠지 모르는 상태인 것 같다”라며 답했다.
또한 김세정은 “연기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도전하고 싶다”라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김세정은 “의외로 제가 낯을 많이 가린다. 처음 자리했을 때 대화를 이끌어가는 타입이 아니다. 사실 나는 상당한 집순이에 최근에서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에게는 내가 유니콘이라고 불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세정은 구독자들을 향해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다 이루길 바라고 행운과 행복이 따르기를 바란다”라며 덕담을 전했다. (사진=‘엘르 코리아_ELLE KOREA’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황정음, 불륜남편 이영돈 옹호 댓글에 돌직구 “돈은 내가 천배 더 많아”
- 박하선, 크롭 가디건에 팬티 노출‥♥류수영 또 반할 바비인형 몸매
- 서동주, 침대에 누워 뇌세적 눈빛 뽐내며 대문자 S라인 과시
- 문가영 2년째 파격 시스루 란제리룩, 작년엔 어땠나 보니
- 알몸으로 대화하는 본능 소개팅→체취팅→욕조팅, 독특한 애정 스폿(차달남)[종합]
- 혜리 연애하나? 미모에 물올랐네, 여신 옆태 자랑으로 알린 근황 “우행시”
- 조영구 확 달라진 외모 “성형외과 촬영 출연료 대신 수술” (동치미)
- 문가영 파격 언더붑+전시 시스루 “선정적vs매혹적” 패션계 시선 집중 [종합]
- 아이브 안유진 밀라노 찢었다, 초밀착 드레스 자태로 시선 올킬
- “주연급 배우 방에 불려가 성관계 강요 받아” 여배우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