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수술 50%, 신규환자 입원 24% 감소”

디지털뉴스부 기자 2024. 2. 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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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병원의 '의료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집단행동 이후 상급종합병원의 신규환자 입원은 24%, 수술은 상급종합병원 15곳 기준으로 50%가량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또 복지부가 주요 99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80.6% 수준인 9909명이었다.

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72.7%인 8939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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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수술 50%, 신규환자 입원 24% 감소”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병원의 ‘의료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집단행동 이후 상급종합병원의 신규환자 입원은 24%, 수술은 상급종합병원 15곳 기준으로 50%가량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중등증(중증과 경증 중간 정도) 또는 경증 환자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또 복지부가 주요 99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80.6% 수준인 9909명이었다. 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72.7%인 8939명으로 확인됐다.

전공의 집단이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7일 오전 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중환자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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