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우크라이나에 지상군 파병 배제하지 않아"
민경찬 2024. 2. 27. 11:43
[파리=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파리 엘리제궁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국제회의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 지상군 파병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중장거리 미사일과 포탄 지원을 위해 9번째 연합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쟁 3년 차로 접어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가 흔들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4.02.2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