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지원 국제회의 주재하는 마크롱 대통령

민경찬 2024. 2. 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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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파리 엘리제궁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국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 지상군 파병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중장거리 미사일 및 포탄 지원을 위해 9번째 연합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쟁 3년 차로 접어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가 흔들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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