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최성은, 사랑하게 되는 기완과 마리
권현진 기자 2024. 2. 27. 11:3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최성은과 송중기(오른쪽)가 2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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