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봄의 여신 같네” 마네킹 부럽지 않은 명품 보디라인

사진=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하선이 봄 코디를 뽐냈다.

2월 26일 박하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pr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초록색 크롭탑과 치마를 착용하고 초록색 미니 백까지 매치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하선이 봄을 알리는 패션 스타일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하선은 마네킹 부럽지 않은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배우 엄지원은 "봄의 여신 같네"라는 댓글을 남겨 칭찬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초록 요정 아닌가요?", "하선 배우 봄 요정이네요", "초록이 이렇게 다 잘 어울린다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1월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첫딸을 얻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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