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한상 차림에 “남편으로서 대접받는 느낌,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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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교진이 소이현의 한 상 차림을 칭찬했다.
이어 소이현은 최근 한 상 차림에 푹 빠졌다며 트레이에 정갈하게 담는 식기구를 소개했다.
이를 듣던 인교진은 "요즘 소이현 씨가 한상차림으로 주는 거에 꽂혔다. 나랑 아이들에게 한 상 차림 세팅해서 준다. 그게 뭔가 남편 입장에서도 가족의 입장에서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기분이 좋다"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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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인교진이 소이현의 한 상 차림을 칭찬했다.
최근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채널에는 "이현 언니가 직접 써보고 알려주는 식기 추천, 돈이 아깝지 않은 신혼 주방로망템. 식기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소이현은 "좋아하는 주방 아이템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솥밥을 좋아하는 소이현은 가장 먼저 2~3인 가족에 딱 맞는 미니 가마솥을 소개했다. 소이현은 "인덕션에서도 조리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갓 지은 밥을 뚝딱 만들어주기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이현은 최근 한 상 차림에 푹 빠졌다며 트레이에 정갈하게 담는 식기구를 소개했다. 이에 소이현은 "식기구 디자인에 따라 물김치 젓갈 등 다양한 반찬을 담으면 좋다. 예쁘고 정갈해 보인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인교진은 "요즘 소이현 씨가 한상차림으로 주는 거에 꽂혔다. 나랑 아이들에게 한 상 차림 세팅해서 준다. 그게 뭔가 남편 입장에서도 가족의 입장에서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기분이 좋다"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또 인교진은 "저번에는 놋그릇에 꽂혀서 비빔밥을 그렇게 먹었다. 놋그릇의 장점은 보온이 잘 된다"며 "해장국 끓여오고 북엇국도 담아 먹었다. 먹을 때마다 땡땡 소리 나고 기분은 좋더라"며 웃었다. 이에 소이현은 "난 그때 놋그릇의 매력에 또 홀딱 빠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이현은 "사실 그렇게 비싼 그릇은 잘 안 산다. 트렌드는 잘 안 따르고 내 기분대로 산다"고 전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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