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공의 9909명 사직서 제출…'계약포기' 레지던트에 진료유지명령

박미주 기자 2024. 2. 27.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26일 19시 기준 자료 부실 제출로 시정명령 예정인 1개 병원을 제외한 99개 수련병원에 대한 점검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80.6%인 9909명으로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정부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에게 2월29일까지 복귀할 경우 지금까지의 책임을 묻지 않을 것임을 안내했다"며 "어제인 2월26일 자로 정당한 사유 없이 수련병원과 수련계약을 갱신하지 않거나 수련병원 레지던트 과정에 합격했음에도 계약을 포기하는 방법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진료유지명령을 발령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26일 19시 기준 자료 부실 제출로 시정명령 예정인 1개 병원을 제외한 99개 수련병원에 대한 점검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80.6%인 9909명으로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72.7%인 8939명이다.

박 차관은 "정부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에게 2월29일까지 복귀할 경우 지금까지의 책임을 묻지 않을 것임을 안내했다"며 "어제인 2월26일 자로 정당한 사유 없이 수련병원과 수련계약을 갱신하지 않거나 수련병원 레지던트 과정에 합격했음에도 계약을 포기하는 방법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진료유지명령을 발령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과 수련의 자리로 복귀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