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서 EPL 정상 올랐던 오카자키, 38세로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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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던 오카자키 신지(38·신트트라위던)이 올 시즌을 마치고 현역 생활을 마친다.
마인츠(독일)를 거쳐 레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은 오카자키는 2015∼2016시즌 EPL 우승 주역으로 활동하며 눈길을 끌었다.
2018∼2019시즌 레스터시티와 작별한 오카자키는 우에스카, 카르타헤나(이상 스페인)를 거쳐 2022년 신트트라위던(벨기에)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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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던 오카자키 신지(38·신트트라위던)이 올 시즌을 마치고 현역 생활을 마친다.
오카자키는 2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023∼2024시즌을 마치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오카자키는 "지금까지 축구 선수로서 최선을 다했다"며 "내 몸이 무너지는 걸 알게 됐다. 자연스럽게 한계에 이르렀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오카자키는 2005년 일본 시미즈 S펄스에서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고 2011년 슈투트가르트(독일)를 통해 유럽에 진출했다. 마인츠(독일)를 거쳐 레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은 오카자키는 2015∼2016시즌 EPL 우승 주역으로 활동하며 눈길을 끌었다. 레스터시티는 2014∼2015시즌 EPL 강등 위기에 시달리다가 14위로 강등을 모면했는데, 바로 다음 시즌에 창단 이후 13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오카자키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39경기에서 6득점과 2도움을 남겼다.
2018∼2019시즌 레스터시티와 작별한 오카자키는 우에스카, 카르타헤나(이상 스페인)를 거쳐 2022년 신트트라위던(벨기에)에 입단했다. 오카자키는 또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일본 대표로 활동했다. 일본 대표팀에선 A매치 119경기에 출전해 50득점을 올렸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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