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병사 분신자살 현장의 반이스라엘 시위

강진욱2 2024. 2. 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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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워싱턴D.C.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랍비 복장의 시민 등이 이스라엘 국기에 불을 붙이며 시위하고 있다. 이날 이곳에서는 현역 미 공군 병사가 "학살의 공범이 될 수 없다"고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자살했다. 2024.02.27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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