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게르만족부터 올라프 숄츠까지 `하룻밤에 읽는 독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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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 전문가인 안병억 대구대 군사학과 교수가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에 이은 두 번째 유럽사 이야기 '하룻밤에 읽는 독일사'를 펴냈다.
책은 게르만족 전사 헤르만부터 오늘날 독일을 이끄는 총리 올라프 숄츠까지의 역사를 통해 독일 역사의 격동적인 변천사를 서술하고, 한국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독일의 숨겨진 면모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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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 전문가인 안병억 대구대 군사학과 교수가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에 이은 두 번째 유럽사 이야기 '하룻밤에 읽는 독일사'를 펴냈다. 책은 게르만족 전사 헤르만부터 오늘날 독일을 이끄는 총리 올라프 숄츠까지의 역사를 통해 독일 역사의 격동적인 변천사를 서술하고, 한국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독일의 숨겨진 면모를 부각한다.
작가는 본문 전체에 걸쳐서 독일과 외부의 상호작용을 특별히 강조한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독일을 넘어 기독교 세계 전체를 뒤흔들었고,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이 19세기 열강들의 세력 균형을 무너트렸고, 나치의 제3제국이 또 한 번의 대전쟁을 불러일으켰듯 독일 역사는 그 자체로 유럽사의 그림자 또는 거울이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7개의 그림, 11개의 지도, 22개의 연표, 35개의 사진 자료를 통해 '누구든지 읽을 수 있는 독일 역사책'을 표방한다. 이와 함께 독자들에게 깊게 고민하고 생각할 주제를 끊임없이 제시한다. 작가는 집필 과정에서 접했던 학계의 성과를 활용·인용해 논쟁의 쟁점이 무엇인지 드러낸다.
페이퍼로드. 404쪽.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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