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역시 넘사벽 글래머, 가슴골 드러낸 드레스로 아찔 노출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 (소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과감한 노출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달 27일 소유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유는 발리의 한 술집을 방문해 음주를 즐기며 인증 샷을 남겼다. 특히 소유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해 7월 26일 ‘아로하’를 발매했다. (사진=소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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