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축협 회장 고발인 조사 출석하는 서민위 사무총장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열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고발인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민위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일방적으로 임명해 협회 관계자에게 강요에 의한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정 회장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2024.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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