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웃통 벗고 활보, 30대 작곡가 마약혐의 구속
이민지 2024. 2.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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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작곡가가 마약 투약으로 구속됐다.
2월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작곡가 최모(39)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됐다.
최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이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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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30대 작곡가가 마약 투약으로 구속됐다.
2월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작곡가 최모(39)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됐다.
최씨는 지난 22일 필로폰을 투약한 후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카페에서 나온 후에는 폭설 속에 웃통을 벗고 길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최씨를 체포한 후 카페에서 주사기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를 진행, 모두 최씨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이 영장을 발부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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