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집 반대 시위 초정통파 유대인 해산하는 경찰
민경찬 2024. 2. 27. 10:18
[예루살렘=AP/뉴시스] 26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경찰이 군대 징집에 반대하며 도로를 막고 시위하는 초정통파 유대인 남성과 소년들을 강제로 해산하고 있다. 이스라엘 야권과 시민 등은 초정통파 신자인 '하레디'의 병역 면제를 없애고 의무 징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4.02.2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