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에어로, 이틀 연속 역대 최고가 경신

권오은 기자 2024. 2. 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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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수출 확대와 실적 강세 기대감 속에서 이틀 연속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27일 오전 9시 3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17만8400원에 거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전날 사상 처음으로 16만원선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조3697억원, 영업이익 7049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 더 큰 이익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와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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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병대원이 하와이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리온스멧을 운용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수출 확대와 실적 강세 기대감 속에서 이틀 연속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27일 오전 9시 3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17만84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7.34%(1만2200원) 올랐다. 장 초반에는 18만37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전날 사상 처음으로 16만원선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조3697억원, 영업이익 7049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 더 큰 이익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와서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0.3% 늘어난 9185억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투자자들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임시국회 본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최대 30조원으로 추산되는 폴란드 2차 무기 수출을 위해 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한다. 수출을 뒷받침할 정책금융 한도가 소진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계약 자체가 무산될 수 있어서다. 지난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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