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너지, 작년 영업이익 69억원…전년比 165%↑
김건우 기자 2024. 2. 27. 08:49
강원에너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9억원으로 전년대비 16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1392억원으로 같은기간 95%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도 52억원으로 52% 늘었다.
회사 관계자 "이차전지 시장이 커짐에 따라 이차전지 설비 매출액 및 이익이 증가했고, 종속회사인 강원이솔루션의 소재 사업이 박차를 가해 사업성장에 따른 손익구조가 개선됐다"라고 말했다.
강원에너지는 2012년 매출 1000억원 달성 이후 10여년 만에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강원에너지는 강원이솔루션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친환경 플랜트 사업, 이차전지 플랜트 사업, 소재 사업 부문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증설될 공장 수요에 맞추어 이차전지 핵심 설비를 꾸준히 수주하고, 무수수산화리튬 사업을 통해 회사를 더욱 탄탄하게 성장, 이차전지 산업에서 그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전했.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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