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 창고 잔해 정리하는 레바논 민방위대원들
민경찬 2024. 2. 27. 08:29
[바알베크=AP/뉴시스] 26일(현지시각) 레바논 동부 바알베크 인근 헤즈볼라 거점인 부다이 마을 외곽에서 민방위대원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창고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이스라엘 공군은 바알베크 인근의 헤즈볼라 무장단체 거점을 목표로 타격했다고 밝혔으며 헤즈볼라 관계자는 공습으로 최소 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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