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착하고 순진한 별·나윤권 단둘이 만나 기도…엮어주려다 포기”(만날텐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시경이 별과 나윤권을 엮어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2월 26일 성시경의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별,하하 귀여운 부부가 놀러왔는데 집에 안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별은 성시경 예능에 출연하면서 나윤권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그때 윤권이가 너무 순진했다. 별은 너무 예쁘고. 둘이 깨끗하고 착하고 그래서 엮어주려 했다. 듀엣이 얼마나 좋은 기회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성시경이 별과 나윤권을 엮어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2월 26일 성시경의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별,하하 귀여운 부부가 놀러왔는데 집에 안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별은 성시경 예능에 출연하면서 나윤권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둘이 듀엣한 게 벌써 17년 전인가"라고 이야기했다.
성시경은 "그때 윤권이가 너무 순진했다. 별은 너무 예쁘고. 둘이 깨끗하고 착하고 그래서 엮어주려 했다. 듀엣이 얼마나 좋은 기회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다만 성시경은 "그런데 둘이 만났다는 거야. 단 둘이. 어떻게 됐나 했더니 기도를 했대. 아 안되는 구나 했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황정음, 불륜남편 이영돈 옹호 댓글에 돌직구 “돈은 내가 천배 더 많아”
- 박하선, 크롭 가디건에 팬티 노출‥♥류수영 또 반할 바비인형 몸매
- 서동주, 침대에 누워 뇌세적 눈빛 뽐내며 대문자 S라인 과시
- 문가영 2년째 파격 시스루 란제리룩, 작년엔 어땠나 보니
- 알몸으로 대화하는 본능 소개팅→체취팅→욕조팅, 독특한 애정 스폿(차달남)[종합]
- 혜리 연애하나? 미모에 물올랐네, 여신 옆태 자랑으로 알린 근황 “우행시”
- 조영구 확 달라진 외모 “성형외과 촬영 출연료 대신 수술” (동치미)
- 문가영 파격 언더붑+전시 시스루 “선정적vs매혹적” 패션계 시선 집중 [종합]
- 아이브 안유진 밀라노 찢었다, 초밀착 드레스 자태로 시선 올킬
- “주연급 배우 방에 불려가 성관계 강요 받아” 여배우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