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토론토전 선발 출장해 사구로 출루

권혁준 기자 입력 2024. 2. 27.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이 시범경기에 출전했으나 안타 없이 몸 맞는 공 한 개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2타석 1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한 뒤 교체 됐다.

올 시범경기 2경기째 출전한 배지환은 4타수 무안타로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팀은 4-8로 패배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이 시범경기에 출전했으나 안타 없이 몸 맞는 공 한 개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2타석 1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한 뒤 교체 됐다.

올 시범경기 2경기째 출전한 배지환은 4타수 무안타로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배지환은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크리스 배싯에게 몸 맞는 공을 기록해 1루로 걸어 나갔다. 2사 후 제러드 트리올로의 안타 때 2루를 밟았으나 추가타는 나오지 않았다.

배지환은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상대 투수 조던 로마노와 7구 접전을 벌인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6회말 수비에선 야수들이 대거 교체될 때 함께 빠지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4-8로 패하며 시범경기 3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