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같은 요새` 하마스 10㎞ 땅굴…병원·대학도 있었다

김광태 입력 2024. 2. 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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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중부와 북부를 잇는 총연장 10㎞의 하마스 지하 터널을 찾아냈다고 이스라엘군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터널 내부에는 생활 공간과 화장실, 무기 저장고 등 시설이 있었고 하마스 대원의 시체도 다수 발견됐다.

터널이 지나는 길목에는 튀르키예-팔레스타인 우호 병원과 이스라 대학 등도 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이 터널을 병력과 무기 운송에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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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발견
이스라엘군이 확인한 하마스 지하 터널 내부 모습[이스라엘군 제공]
총연장 10㎞ 하마스 지하터널 위치도[이스라엘군 제공 영상 캡처]

가자지구 중부와 북부를 잇는 총연장 10㎞의 하마스 지하 터널을 찾아냈다고 이스라엘군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터널 내부에는 생활 공간과 화장실, 무기 저장고 등 시설이 있었고 하마스 대원의 시체도 다수 발견됐다.

이 터널은 북부 최대도시 가자시티에서 인근 소도시 자이툰까지 이어져 있다. 터널이 지나는 길목에는 튀르키예-팔레스타인 우호 병원과 이스라 대학 등도 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이 터널을 병력과 무기 운송에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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