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에 보합세 출발

박재하 기자 2024. 2. 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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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26포인트(0.03%) 상승한 3만9144.79포인트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0포인트(0.08%) 오른 5093.00포인트로, 나스닥종합지수는 17.63포인트(0.11%) 오른 1만6014.45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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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26포인트(0.03%) 상승한 3만9144.79포인트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0포인트(0.08%) 오른 5093.00포인트로, 나스닥종합지수는 17.63포인트(0.11%) 오른 1만6014.45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처럼 개장했다고 평가했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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