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임신 황보라에 한우 선물

이기은 기자 2024. 2. 26.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마음 따뜻한 남자였다.

26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 사위 원혁 결혼 앞둔 상황이 공개됐다.

이어 그는 아이를 임신한 배우 황보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그는 "아기 가졌을 땐 잘 먹어야 해"라며 따뜻하게 황보라를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마음 따뜻한 남자였다.

26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 사위 원혁 결혼 앞둔 상황이 공개됐다.

이용식은 이날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해 다양한 비화를 풀었다. 이어 그는 아이를 임신한 배우 황보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무려 한우 선물 세트였다. 그는 “아기 가졌을 땐 잘 먹어야 해”라며 따뜻하게 황보라를 챙겼다.

황보라는 감동하며 “어머, 어떡해”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