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장 "분쟁에 대응 못한 안보리 권위 치명적 훼손"
박철현 78h@mbc.co.kr 2024. 2. 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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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에서 유엔 안보리가 평화를 위한 조율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권위가 훼손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6일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열린 인권이사회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안보리의 권위는 치명적인 수준으로 훼손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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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에서 유엔 안보리가 평화를 위한 조율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권위가 훼손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6일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열린 인권이사회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안보리의 권위는 치명적인 수준으로 훼손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이 지상전을 지속하는 가자지구 상황에 대해서는 "안보리의 단결력이 부족했다" 평가하고, 최근 지상전이 확대된 것에 대해서는 "유엔의 인도적 지원 프로그램을 관에 넣어 못박는 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74742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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