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대담] 선명해지는 ‘충청권’ 대진표…여·야 공천 상황은?

KBS 지역국 2024. 2.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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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앵커]

매주 월요일, 뜨거운 정치권 뉴스와 쟁점을 가지고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오늘도 함께해 주실 두 분 소개해 드립니다.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 한국외대 초빙교수이신 정치평론가 유용화 박사 나오셨습니다.

여야의 공천작업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충청권 대진표 역시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두 분은 지금의 공천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앵커]

여야 공천 방식이 발표되지 않은 대전 중구의 경우, 내홍의 불씨가 여전합니다.

오늘 황운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요?

[앵커]

총선이 4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충청권, 변수가 있을까요?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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