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녹색정의당 “평등·생태·돌봄 사회국가로 전환” 외

KBS 지역국 2024. 2. 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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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이 제22대 총선 대책본부를 발족했습니다.

녹색정의당 도당은 오늘(26일)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기후위기와 불평등, 지역소멸과 기득권 양당정치에 맞서 도민들께 새로운 정치를 보여드리며 평등과 생태, 돌봄 사회국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대책본부는 상임선대본부장에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에 김보성 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현애자 전 국회의원, 부순정 제주녹색당 사무처장을 선임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사무 배분 면밀히 준비해야”

2026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사무 배분에 대한 면밀한 준비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26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과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의 주요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할 경우 특별자치사무를 기초사무로 반드시 오도록 하는 등 제주 특성에 맞게 사무를 재편할 논리 개발과 재정문제에 대한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강민철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제주 발전에 초점에 두고 정부와 잘 협의해 나가고, 주민투표 일정은 행정안부 장관의 요구가 있어야 해 협의 후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3·1절 연휴 관광객 나흘간 15만 명 방문 전망

3·1절 연휴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연휴 전날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흘 동안 매일 관광객 3만 8천 명 안팎이 제주를 찾아 지난해보다 2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 항공편 공급석은 2% 정도 줄었지만 탑승률은 높아졌고 국제선 항공편은 4배 가까이 늘어난 데다, 국제 크루즈도 2척이 입항하면서 전체 관광객은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1100도로 입구 주차장’ 한라산국립공원 보전 10년 계획 반영

1100도로 마비 사태 해결을 위해 제주도가 도로 입구에 환승주차장을 도입하는 방안을 법정계획에 담았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올해부터 10년 동안 적용할 한라산국립공원 보전관리계획에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방안으로 1100도로 입구에 환승 주차장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 계획을 근거로 향후 토지 매입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고산지대와 생물종 다양성 유지를 위한 식생 복원, 무장애 탐방로 조성 사업 등도 담겼습니다.

‘제주-목포’ 취항 ‘퀸제누비아2호’ 첫 선

씨월드고속훼리의 대형 카페리 '퀸제누비아 2호'가 모레(28일)부터 제주-목포 항로 취항을 앞두고 제주항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오늘 제주항 6부두에서 열린 선박 공개 행사에 모습을 보인 퀸제누비아 2호는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한 2만7천톤급 여객선으로 1,010명이 승선하고, 승용차 480여 대를 적재할 수 있습니다.

특이 이 배는 다양한 반려동물 전용 객실을 갖춰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뒀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알약 캡슐에 ‘대마’ 가루 숨겨 반입한 30대 검거

알약 캡슐에 마약을 숨겨 제주로 들어오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쯤 김해공항에서 알약 캡슐 130정에 대마 가루를 숨겨서 반입하려던 30대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을 거쳐 제주로 올 예정이었으며, 본인이 투약하기 위해 반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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