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신보 '에버샤인' 컴백 토크 라이브… 팬소통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컴백 토크 라이브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늘(26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에버샤인'(EVERSHINE)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크래비티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을 발매한 후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 토크 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늘(26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에버샤인’(EVERSHINE)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날 크래비티는 러비티(팬클럽명)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발매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크래비티는 ‘에버샤인’에 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독보적인 청춘 에너지를 선사하며 팀 컬러를 구축해 온 크래비티는 전작 이후 5개월 만에 ‘에버샤인’으로 컴백해 또 한 번 청춘 서사를 이어간다. 특유의 폭발하는 에너지로 크래비티는 과거와 현재를 지나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한다. 꾸준히 청춘의 여러 단면을 그려온 크래비티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음악으로 가득 채운 ‘에버샤인’을 통해 크래비티가 또 어떤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래비티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을 발매한 후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 토크 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선 넣자' 개포 디에이치 무순위 청약..26억 차익 기대
- 한밤중 112에 "사람 죽였다" 자수한 남성…동거녀 살해
- "사법조치? 전공의들 관심도 없어…'만만히 보는 것 아니냐' 의견도"
- 오정연, 1억 4천에 성수 고급 아파트 입주 "수십억 벌었다"
- 스타필드 안성서 번지점프하던 50대 여성 추락해 사망
- “아내와 딸들을 죽였습니다”…강남 엘리트 가장의 몰락 [그해 오늘]
- 벤틀리 운전자 막아선 BYD, ‘평생 무상수리+상금’ 받아[중국나라]
- 인턴·전임의도 계약포기 상황 속…정부 최후통첩(종합2)
- 장애인 하반신 마비 만든 ‘악마’ 목사…돈까지 뜯었다
- "왜 日·싱가포르보다 비싼가"…유튜브 단속에 韓소비자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