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신보 '에버샤인' 컴백 토크 라이브… 팬소통 예고

윤기백 2024. 2. 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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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컴백 토크 라이브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늘(26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에버샤인'(EVERSHINE)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크래비티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을 발매한 후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 토크 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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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컴백 토크 라이브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늘(26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에버샤인’(EVERSHINE)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날 크래비티는 러비티(팬클럽명)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발매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크래비티는 ‘에버샤인’에 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독보적인 청춘 에너지를 선사하며 팀 컬러를 구축해 온 크래비티는 전작 이후 5개월 만에 ‘에버샤인’으로 컴백해 또 한 번 청춘 서사를 이어간다. 특유의 폭발하는 에너지로 크래비티는 과거와 현재를 지나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한다. 꾸준히 청춘의 여러 단면을 그려온 크래비티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음악으로 가득 채운 ‘에버샤인’을 통해 크래비티가 또 어떤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래비티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을 발매한 후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 토크 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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