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태국 '국민 아들' 누뉴와 컬래버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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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폴킴이 태국 '국민 아들'과 손을 잡았다.
26일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폴킴은 내달 태국 가수 겸 배우 누뉴 차와린(이하 '누뉴')과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매한다.
누뉴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태국에서 '국민 아들'이란 수식어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다.
한편, 폴킴과 누뉴의 컬래버레이션 첫 티저 영상이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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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태국 '국민 아들'과 손을 잡았다.
26일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폴킴은 내달 태국 가수 겸 배우 누뉴 차와린(이하 '누뉴')과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매한다.
폴킴은 누뉴와의 이번 컬래버로 데뷔 후 첫 해외 아티스트와의 듀엣 보컬 음원을 선보이게 됐다.
누뉴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태국에서 '국민 아들'이란 수식어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다. 또한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타이 베이스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누뉴가 주연한 태국 드라마 '큐티파이 투유'(2023)가 같은해 국내 공개되면서 국내 간담회와 팬미팅을 갖는 등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폴킴과 누뉴의 컬래버레이션 첫 티저 영상이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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