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스타필드서 번지점프 추락사고로 60대 여성 사망‥"당분간 휴점"

정혜인 hi@mbc.co.kr 2024. 2. 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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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안성 스타필드의 체험시설 '스몹'의 8미터 높이의 번지점프 기구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어 "하남, 고양, 수원점 스몹은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직원 안전교육을 위해 내일 휴점하고 안성점은 당분간 휴점할 예정"이라며 "입점 매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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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안성 스타필드의 체험시설 '스몹'의 8미터 높이의 번지점프 기구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여성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구조용 고리는 결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고, 기구의 상부와 하부에는 안전요원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매장의 안전 조치가 미흡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책임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스타필드 측은 "피해자분과 유가족분들께 송구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유가족분들이 하루빨리 심리적, 물리적 고통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스몹과 협의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하남, 고양, 수원점 스몹은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직원 안전교육을 위해 내일 휴점하고 안성점은 당분간 휴점할 예정"이라며 "입점 매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469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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