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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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를 위해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은실)도 동참하며 유치를 위한 힘을 보탰다고 26일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22일 관내 '양주다울림센터 희망큰홀'에서 개최된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고 이어진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응원전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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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를 위해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은실)도 동참하며 유치를 위한 힘을 보탰다고 26일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22일 관내 '양주다울림센터 희망큰홀'에서 개최된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고 이어진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응원전에 함께했다.
이날 강 시장은 지난 8년간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최용석 회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7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은실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소통의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강 시장을 비롯해 최은실 회장 및 회원 등 90여 명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기원하는 피켓을 열렬히 흔들고 모두가 한목소리로 구호를 제창하는 등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에 대한 열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은실 회장은"유치 릴레이 응원으로 시민들의 염원이 좋은 결과로 실현됐으면 한다"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는 양주시의 다방면으로 더 큰 발전을 선사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가 한마음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의 뜻을 모으고 있는 요즘 사회복지사협회의 응원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숙원사업인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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