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등 대작 3종 앞세워 상반기 공략 박차

이원희 2024. 2. 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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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IP 기반 대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4월 출시 예정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분2' 등 기대작 출시 대기 중

인기 드라마 IP 기반 대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4월 출시 예정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분2' 등 기대작 출시 대기 중

넷마블이 올 상반기 반전을 위한 카드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등 대형 신작을 꺼내든다.

먼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출겨한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는 인기 드라마 IP를 활용해 스튜디오 드래곤과 함께 준비 중인 합작 프로젝트로 2024년 상반기 공략의 포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 2월15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동시 출시하고, 모바일과 PC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드라마가 원작인 만큼 탄탄한 시나리오가 강점이며, 방대한 '아스달 연대기'의 세계관 속에서 정치, 전쟁, 건설, 생존 등 실존하는 사회를 구현해 초대형 MMORPG의 면모를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142억 회를 기록한 글로벌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IP로 제작 중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이 게임에서 이용자는 직접 웹툰 속 주인공 성진우가 돼 레벨업을 비롯한 다양한 액션 경험이 가능하다.

또한 원작 스킬과 무기는 물론 게임 오리지널 스킬, 무기 등을 조합해 다채로운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원작에 등장한 여러 헌터들은 물론, 그림자를 소환해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상반기 게임 론칭을 앞두고 최근 '나 혼자만 레벨업'이 애니메이션으로도 출시돼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넷마블은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도 투자 및 참여하고 있다.

넷마블의 대표 IP '레이븐'도 '레이븐2'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레이븐2'는 지난 2015년 3월 출시 이후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DAU) 100만 명 돌파,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의 기록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의 후속작이다. 액션 RPG였던 전작과 달리 다크 판타지 MMORPG로 제작, '레이븐'의 세계관을 보다 더 풍성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언리얼 엔진으로 다크 판타지 배경의 오픈월드를 최상급 비주얼로 구현해 원작 이용자들은 물론, MMORPG 마니아들에게 ‘레이븐’ IP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이븐2'는 PC,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제작 중이다.

넷마블은 대작 3종 외에도 수집형 전략 RPG '킹 아서:레전드 라이즈'도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모바일-PC를 같은 계정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수집형 전략 PRG로 중세 배경의 세계관 속에서 몰입감 높은 스토리라인과 함께 탐험형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메인 퀘스트(캠페인), 카멜롯 왕국 재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기사, 마법사, 도적 등으로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카멜롯에서 보스 몬스터 또는 신화 속 몬스터들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중국 시장에는 넷마블의 흥행작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가 오는 28일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이 개발 리소스를 텐센트에 제공했으며, 텐센트에서 직접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출시를 준비 중인 신작들은 MMORPG부터 캐주얼 보드게임 등 장르적 다양성은 물론 IP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화제성과 수익성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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