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치열한 경연 후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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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톱7과 아쉽게 탈락했던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 조정민, 김산하가 모인다.
이들은 '현역가왕'의 다시 보고 싶은 무대부터 경연 후 비하인드 스토리, 각종 듀엣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이 영광의 톱3로 선정된 후 일상도 공개된다.
마이진은 경연이 끝나자마자 어머니가 운영하는 분식집에 찾아가 일당백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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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톱7과 아쉽게 탈락했던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 조정민, 김산하가 모인다. 이들은 '현역가왕'의 다시 보고 싶은 무대부터 경연 후 비하인드 스토리, 각종 듀엣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이 영광의 톱3로 선정된 후 일상도 공개된다. 전유진은 결승 생방송이 끝난 뒤 새벽길을 달려 아버지가 계신 포항을 몰래 찾아간다. 이어 3개월 만에 만난 아버지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아버지의 회사 동료들과 만나 깜짝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마이진은 경연이 끝나자마자 어머니가 운영하는 분식집에 찾아가 일당백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다. 또 어머니와 함께 양주 5일장을 찾아 상인에게 인사를 건넨다. 미성년자인 탓에 결승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던 김다현은 집에서 결승전을 시청하던 중 어머니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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