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권채원, 오는 3월 9일 첫 단독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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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DIA) 출신이자 SBS '유니버스 티켓'에 출연한 권채원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권채원 관계자 측은 "오는 3월 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H-STAGE에서 첫 번째 팬미팅 'Blooming Day'(블루밍 데이)를 개최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권채원의 첫 번째 팬미팅 'Blooming Day'의 일반 예매는 오늘(26일) 오후 7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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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DIA) 출신이자 SBS ‘유니버스 티켓’에 출연한 권채원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권채원 관계자 측은 “오는 3월 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H-STAGE에서 첫 번째 팬미팅 ‘Blooming Day’(블루밍 데이)를 개최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권채원의 팬미팅 ‘Blooming Day’은 앞서 오픈된 얼리버드 선 예매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첫 단독 팬미팅 ‘Blooming Day’는 그동안 한결같은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권채원은 팬분들을 위한 무대와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
한편 권채원의 첫 번째 팬미팅 ‘Blooming Day’의 일반 예매는 오늘(26일) 오후 7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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