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는 "3차 의료기관이 수술을 축소하고 중증 환자 위주 진료로 전환했다"며 "2차 의료기관이 경증 환자 이송, 전원 요청을 적극 받아들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또 필요하면 진료시간 연장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 참석 2차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도민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응급의료, 필수진료 기능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전공의 집단행동 1주일째를 맞아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인 마산의료원 진료 시간을 연장한다.
27일부터 마산의료원 평일 진료 시간(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이 오후 8시까지로 늘어난다.
진료가 없던 토요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환자를 받는다.
'의료 공백 막아라' 마산의료원, 연장 진료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는 일주일을 맞은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응해 마산의료원 진료 시간을 27일부터 마산의료원 진료 시간(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이 오후 8시까지로 늘어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도 마산의료원 1층에 설치된 '외래 진료과 연장 진료' 알림판. 2024.2.26 imag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