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애엄마 맞아?…딸 안고 섹시 비키니[★핫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37)가 딸을 안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허니제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데데와 함께한 주말. 제대로 잘 쉬었다. 날 풀리면 다시 꼭 올거임"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표범이 그려진 수영복과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37)가 딸을 안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허니제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데데와 함께한 주말. 제대로 잘 쉬었다. 날 풀리면 다시 꼭 올거임"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표범이 그려진 수영복과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가장 섹시한 어머니", "와. 언니 러브랑 커플룩 대박이네요", "어디 봐서 아기 엄마인가요? 팬입니다", "너무 예쁘세요. 러브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뱃살인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알고 보니 50㎝ 악성종양
- "의사 싫다"…한가인, 딸 '상위 1%' 교육법 공개하더니 왜?
- 소녀가장 성폭행하다 급사…천벌 받은 인도 남성
- 해리스 "대선 결과 받아들여야…트럼프 정권이양 돕는다"(종합)[트럼프 시대]
- "이자가 1분에 10만원씩"…불법 대부업 덫에 노출된 성매매 여성들
- 비트코인 1억 넘어 어디까지[트럼프 시대]
- 까치발 조세호 "아내 키 180㎝ 아냐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