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시리즈 차기작은 니어: 리펜트?

홍수민 기자 2024. 2. 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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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시리즈 디렉터 요코 타로가 차기작을 암시했다.

최근 열린 니어: 오케스트라 콘서트 12024 런던에 참여한 참관객은 요코 타로가 콘서트 무대에 올라 "니어 시리즈의 속편을 원한다면 이 자리에 참석한 스퀘어에닉스 사장에게 박수를 보내달라"며 호응을 유도했다고 전했다.

팬들은 '니어: 오토마타', '니어: 레플리칸트'에 이어 세 번째 속편이 '니어: 리펜트'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냐고 추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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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타로, 니어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 차기작 암시 발언 화제

니어 시리즈 디렉터 요코 타로가 차기작을 암시했다.

최근 열린 니어: 오케스트라 콘서트 12024 런던에 참여한 참관객은 요코 타로가 콘서트 무대에 올라 "니어 시리즈의 속편을 원한다면 이 자리에 참석한 스퀘어에닉스 사장에게 박수를 보내달라"며 호응을 유도했다고 전했다.

또한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REPENT'라는 단어가 여러 번 등장했으며, 마지막에는 E가 3으로 바뀐 'R3PENT' 형태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리펜트는 회개, 뉘우침을 뜻하는 종교적 단어로, 참관객 후기에 의하면 런던 뿐만 아니라 스페인과 독일 콘서트에서도 동일한 단어가 등장했다.

팬들은 '니어: 오토마타', '니어: 레플리칸트'에 이어 세 번째 속편이 '니어: 리펜트'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냐고 추측 중이다. 정식 후속작 '니어: 리인카네이션'까지 포함하면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지만, 리인카네이션이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 지라 PC·콘솔로만 따지면 세 번째다.

한편 스퀘어에닉스는 공식 SNS를 통해 23일 출시 7주년을 맞아 니어: 오토마타의 판매량이 800만 장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2024년 방영 예정인 '니어: 오토마타' 2쿨 키 비주얼도 공개돼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다.

 

suminh@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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