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혁 해작사령관, 美 해군성장관과 연합방위태세 강화 논의

권병석 2024. 2. 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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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혁 해군작전사령관이 26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한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이 북한의 해상도발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26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한 카를로스 델 토로 美 해군성 장관(왼쪽)과 한미 해군의 상호운용성 및 연합 방위태세 강화의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했다.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한 카를로스 델 토로 美 해군성장관은 해군작전사령부 주요 지휘부 접견 및 주한미해군사령부·캠프 무적 장병 격려, UN 기념공원 헌화 및 참배 일정 등을 소화한다. .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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