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이영, 자택서 넘어져 사망...향년 70세 [룩@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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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원로 배우 이양(Li Ying)이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차이나 프레스는 배우 이양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양의 측근은 "이양이 며칠 전에 집에서 넘어졌는데 병원에 가지 않은 것으로 안다. 지인들에게는 염좌일 뿐이니 괜찮다고 했다"며 "사망 당일에 이양과 약속이 있어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아 집으로 찾아가니 이양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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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경민 기자] 홍콩 원로 배우 이양(Li Ying)이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차이나 프레스는 배우 이양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0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양은 캐나다 자택에서 넘어진 후 몸이 급격하게 나빠졌고, 이후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간 지인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양의 측근은 "이양이 며칠 전에 집에서 넘어졌는데 병원에 가지 않은 것으로 안다. 지인들에게는 염좌일 뿐이니 괜찮다고 했다"며 "사망 당일에 이양과 약속이 있어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아 집으로 찾아가니 이양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안타깝게도 이양은 끝내 사망했다.
이양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그녀의 측근들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이양의 전 애인이었던 아티스트 유송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사망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항상 연락은 했었는데, 몸이 아프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 없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었던 지인 역시 "이양과 50년 가까이 알고 지냈는데 매우 슬프다. 늘 건강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날 줄은 몰랐다"라며 황망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이양은 1970년대 TV 시리즈 '삼국춘추'(三国春秋), '기녀자'(奇女子), '대백사'(大白鲨) 등에 출연하며 단숨에 홍콩을 대표하는 주연 배우로 거듭났다. 이후 사업가와 결혼해 캐나다로 이주했으나, 이혼 후 홀로 두 딸을 양육하며 연예계 복귀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경민 기자 lkm@tvreport.co.kr / 사진= TVB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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