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양갱' 난리났다…차트 올킬한 비비, R&B 가수 트렌드지수서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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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양갱'으로 주요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가수 비비가 알앤비(R&B) 가수 트렌드지수에서도 1위에 올랐다.
26일 공개된 랭키파이의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비비가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비비 트렌드지수 20,672포인트로 전주 12,279포인트보다 8,39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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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밤양갱'으로 주요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가수 비비가 알앤비(R&B) 가수 트렌드지수에서도 1위에 올랐다. 비비는 '음지의 아이유'라 불리며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쌓아오다, 최근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26일 공개된 랭키파이의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비비가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비비 트렌드지수 20,672포인트로 전주 12,279포인트보다 8,393포인트 상승했다.
2위 알리 트렌드지수 13,124포인트로 전주 12,176포인트보다 948포인트 상승했다.
3위 뷔 트렌드지수 4,109포인트로 전주 4,904포인트보다 795포인트 하락했다.
4위 키 트렌드지수 2,655포인트로 전주 2,153포인트보다 502포인트 상승했다.
5위 거미 트렌드지수 2,502포인트로 전주 3,107포인트보다 605포인트 하락했다.
6위 백현 트렌드지수 2,183포인트로 전주 1,802포인트보다 381포인트 상승했다.
7위 성훈 트렌드지수 1,958포인트로 전주 1,675포인트보다 283포인트 상승했다.
8위 시온 트렌드지수 1,578포인트로 전주 562포인트보다 1,016포인트 상승했다.
9위 나얼 트렌드지수 1,428포인트로 전주 6,586포인트보다 5,158포인트 하락했다.
10위 소유 트렌드지수 1,415포인트로 전주 1,160포인트보다 255포인트 상승했다.
11위 디오, 12위 태양, 13위 제이, 14위 박봄, 15위 태용, 16위 방예담, 17위 윤두준, 18위 디셈버, 19위 박정현, 20위는 나비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비비 남성 63%, 여성 37%, 2위 알리 남성45%, 여성 55%, 3위 뷔 남성 28%, 여성 7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비비 10대 9%, 20대 25%, 30대 34%, 40대 24%, 50대 8%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인 비비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비비 가수, 비비 밤양갱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알리, 알리 노래, 3위 뷔, 뷔 군대, 뷔페, 뷔 제니, 뷔 입대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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