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소속사 대표 “본체에 너무 심한 욕설할 경우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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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레이브(PLAVE/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소속사 대표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플레이브 소속사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는 2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된 미니 2집 앨범 'ASTERUM : 134-1'(아스테룸 : 134-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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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플레이브(PLAVE/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소속사 대표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플레이브 소속사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는 2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된 미니 2집 앨범 'ASTERUM : 134-1'(아스테룸 : 134-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성구 대표는 플레이브에 대해 "디지털 펭수라고 생각한다. 물론 뒤에 어떤 사람이 있다는 걸 아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걸로 IP를 소비하시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저희도 버추얼 아이돌이고 실제로 뒤에 출연자가 있으신 게 있다. 그러나 이 분들의 본체를 파헤치는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체를 공개했다고 해서 회사가 법적 조치를 취할 수는 없다. 너무 심한 욕설을 하신다거나, 저희의 어려움 중 하나가 AI가 아니라 실제 뒤에 사람이 있는데 캐릭터만 보고 그런 걸 망각하는 분들도 계신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되게 심한 말을 하시는 경우가 있다. 그런 심한 경우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브 신보 'ASTERUM : 134-1'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WAY 4 LUV'(웨이 포 러브)는 플레이브가 가진 서정적인 분위기와 팝 감성의 세련된 멜로디, 중독적인 기타 리프,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 사랑을 찾아 떠나는 플레이브의 모습을 그린 후렴구 노랫말이 돋보이는 노래다.
(사진=블래스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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