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선예학교 3월 정식 개교…"기반 시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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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광주 선운2지구에 준공됐지만, 기반 시설 공사 미비로 불편이 우려됐던 공립 특수학교인 선예학교가 오는 3월 정식 개교한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도시가스와 진입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정식 개교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택지 개발 과정에서 진입도로와 가스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지연됐지만, 학교 시설은 완비됐다"며 "등하교에 불편이 없도록 개교 전까지 기반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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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식 개교하는 광주 선예학교 [광주시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6/yonhap/20240226145713203hyac.jpg)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지난해 말 광주 선운2지구에 준공됐지만, 기반 시설 공사 미비로 불편이 우려됐던 공립 특수학교인 선예학교가 오는 3월 정식 개교한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도시가스와 진입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정식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도시가스 배관 공사가 완료되면 28일 가스안전공사의 안전 점검을 거쳐 이상이 없으면 29일부터 가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가스가 공급되더라도 급식실 시험 운영이 필요해 3월 중순까지는 위탁급식을 할 예정이다.
진입도로도 이날부터 공사에 들어가 개교 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은 지난 23일 학부모와 학생들을 초청해 학교 시설을 설명했다.
오는 29일에는 이정선 교육감과 간부들이 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선예학교는 광주에서 4번째로 문을 여는 공립 특수학교다.
국비 623억원을 들여 2021년 착공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완공됐다.
38학급 규모로 유치원부터 초중고생까지 263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올해는 유치원 4명, 초등학생 65명, 중학생 55명, 고등학생 52명, 전문대 과정 20명 등 196명이 입학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택지 개발 과정에서 진입도로와 가스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지연됐지만, 학교 시설은 완비됐다"며 "등하교에 불편이 없도록 개교 전까지 기반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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