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학기 '서울대 쌤(SAM)' 멘토링 참여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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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 1학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서울대의 우수 인적자원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과후학습 지도와 인성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은 신청이 불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이 직접 팀을 구성해 교육기관(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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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 1학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서울대의 우수 인적자원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과후학습 지도와 인성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6년 서울대학교와 멘토링 협약을 체결해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구는 서울대학교 학생과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멘토-멘티로 매칭해 학습지도 및 진로·진학 상담, 문화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기 중 20회, 방학 중 10회 멘티의 소속 학교 교실 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해 서울대 쌤 멘토링에는 총 78개 기관, 867명이 참여했다. 구에 따르면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5점 만점에 멘토는 4.27점, 멘티는 4.58점으로 멘토와 멘티 모두 사업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올해 자율적이고 유연한 멘토링 진행을 위해 간식비, 문화 체험비, 교재비로 구분돼 있던 '활동비'의 항목을 통합해 편리하게 예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존에 학습과 진로 위주로 진행된 멘토 교육 프로그램에 인성교육을 새롭게 포함하면서 멘토 교육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1학기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다음 달 4일까지 서울대 SAM 멘토링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신청이 불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이 직접 팀을 구성해 교육기관(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내 학생들이 서울대 쌤(SAM) 멘토링을 통해 본인의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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