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으로 이적했는데 첼시를 왜 가?”...케인 ‘첼시 이적설’ 향한 잔인한 ‘팩트 폭행’

이종관 기자 2024. 2. 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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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리즈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등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폴 로빈슨이 해리 케인의 첼시 이적설에 대해 솔직한 반응을 내보였다.

로빈슨은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케인은 절대로 첼시에 가지 않을 것이다. 그는 최근 유렵에서 가장 큰 팀 중 하나인 뮌헨으로 이적했다. 물론 뮌헨은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는 훌륭한 시즌을 치르고 있으며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할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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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등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폴 로빈슨이 해리 케인의 첼시 이적설에 대해 솔직한 반응을 내보였다.


영국 ‘팀토크’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빈슨은 케인이 런던 라이벌 구단인 첼시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에 대한 반응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 1억 파운드(약 1,650억 원)의 이적료로 바이에른 뮌헨으로 둥지를 옮긴 케인, ‘월드클래스’ 공격수답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리그 23경기 27골 5도움으로 분데스리가 득점 1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7경기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엄청난 득점력과 함께 역사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11라운드 하이덴하임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니클라스 퓔크루크의 기록인 16골을 단 11경기 만에 갈아치웠고, 이젠 2020-21시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단일 시즌 41골 기록까지 넘보고 있는 케인이다.


그러나 최근 뮌헨이 부진에 빠지면서 이적설이 돌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그를 노린다는 소식이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지난 20일 ‘엘 풋볼레로’를 인용해 “첼시가 케인을 스탬포드 브릿지로 데려오기 위한 충격적인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첼시는 이번 여름 케인에게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위한 제안을 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라고 보도했다.


성사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 로빈슨은 케인의 ‘첼시 이적설’을 두고 잔인하면서도 현실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로빈슨은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케인은 절대로 첼시에 가지 않을 것이다. 그는 최근 유렵에서 가장 큰 팀 중 하나인 뮌헨으로 이적했다. 물론 뮌헨은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는 훌륭한 시즌을 치르고 있으며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할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에 있다. 나는 케인이 불과 한 시즌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도 돌아오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그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다면 아마 토트넘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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