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재범 소속사行' 청하, 3월 컴백…새 출발 알린다
김현식 2024. 2. 26. 14:3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청하가 돌아온다.
26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청하의 컴백 활동이 임박했다. 청하는 3월 중 컴백을 목표로 잡고 신곡 발표 준비에 한창이다.
청하가 계획대로 신곡 활동을 시작하면 1년 5개월 만의 컴백이 된다. 공백기가 꽤 길었다. 2022년 7월 발매한 ‘베어 앤드 레어 파트1’(Bare&Rare Pt.1)이 청하가 마지막으로 선보인 정식 앨범이다. 청하는 같은 해 10월 덴마크 출신 뮤지션 크리스토퍼와 협업한 곡인 ‘웬 아이 겟 올드’(When I Get Old)를 선보인 이후 신곡을 내지 않았다.
그 사이 청하는 둥지를 옮겼다. 데뷔 때부터 몸을 담았던 MNH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청하는 지난해 10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모어비전은 가수 박재범이 이끄는 음악 레이블이다.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들려줄 신곡은 청하가 모어비전에서 선보이는 첫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보인다.
청하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데뷔조인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 활동에 나선 청하는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벌써 12시’, ‘와이 돈트 유 노우’(Why Don’t You Know), ‘스내핑’(Snapping)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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